안녕하세요.
서울특별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입니다.

벌써 2024년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다가올 새해는 을사년으로, 푸른 뱀의 해라고 하는데요.
푸른 뱀은 성장, 변화, 지혜 등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장애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장에 관한 정책과 사회적 합의가 더욱 강화되고 성숙해지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2024년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올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1(수)는 신정으로 휴관합니다. 긴급한 학대는 112로 신고하여 주시고,
본관으로 신고하신 내용은 1/1 이후, 순차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애인학대 신고는 1644-8295 또는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