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뉴스

본문 바로가기

열린마당

인권뉴스

서울특별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otal 300건 13 페이지
게시물 검색
인권뉴스 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제공 표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120 서울시-서울경찰청, 예방~대응 전 과정 협력 '장애인학대 공동대응체계' 구축 첨부파일 2022-06-03 791
119 [장애 인권 감수성] 저상버스 미도입 등 버스회사의 장애인 차별행위(2019다217421 판결) 첨부파일 2022-06-03 895
118 [JTBC뉴스] 장애인엔 여전한 '소쿠리 투표'... 점자 공보물도 없었다. 2022-05-31 875
117 [단독] 학대 장애인시설, "내부고발 의심 직원 폭행까지" 2022-05-26 867
116 40대 엄마, 발달장애 아들과 극단 선택 2022-05-25 837
115 수건으로 ‘교수형놀이’…특수학교 사회복무요원, 장애인 학대 의혹 2021-12-27 1138
114 “시설서 폭행” 호소한 지적장애인…일관된 진술에도 경찰은 ‘불송치’ 2021-12-27 1066
113 ‘지적장애인 성추행’ BJ땡초...檢, 2심서 징역 8년 구형 2021-11-10 1124
112 사회복지계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사 현장실습 거부 2021-11-10 1257
111 사회적기업 대표 ‘장애인편의제공 감사히 여겨라’… 인권위 진정 2021-10-29 1075
110 [단독] 장애인은 투표 말란 건지…선관위, ‘참정권 보장’ 미흡 2021-10-29 1014
109 장애인단체 “LGU+, 장애인 휴대전화 개통 차별”…LGU+ “개선점 찾을 것” 2021-09-20 1075
108 장애인 소외 드라이브스루, 차별 아니라고? 2021-09-20 1129
107 억지로 밥 먹여 장애인 질식사 의혹…복지시설·구청 압수수색(종합) 2021-08-27 1162
106 ‘학령기 아니라서’ 배제된 성인장애인들의 교육 수난기 2021-08-20 1290
(06278)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416 서울시립장애인행복플러스센터 6층
전화 : 02-3453-9527   |   팩스 : 02-3453-9528   |   이메일 : seoul16448295@gmail.com
Copyright ⓒ2018 서울특별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
본 사이트는 푸른아이티에서 웹접근성을 준수하여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