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편의제공은 기초적 인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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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6 14:45 조회1,519회본문
“일상생활 편의제공은 기초적 인권 보장”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단 교육
대한변협은 지난달 31일 오전 9시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단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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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변협과 보건복지부, 변협 인권위원회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장애인거주시설의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더욱 전문화된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밖에도 이날 강연에는 박종운 변호사, 황규인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수석부회장, 김예원 변호사, 김강원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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