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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편의제공은 기초적 인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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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6 14:45 조회1,5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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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편의제공은 기초적 인권 보장”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단 교육

 

대한변협은 지난달 31일 오전 9시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단 교육을 실시했다.

 

(중략)

 

 

이번 교육은 변협과 보건복지부, 변협 인권위원회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장애인거주시설의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더욱 전문화된 장애인법률지원변호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밖에도 이날 강연에는 박종운 변호사, 황규인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수석부회장, 김예원 변호사, 김강원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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